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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로 미국 횡단하며 “독도는 한국 땅” 외친 대학생

    자전거로 미국 횡단하며 “독도는 한국 땅” 외친 대학생

    “독도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임을 다른나라에까지 널리 알리고 싶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독도를 홍보하는 저희에게 자동차 창문을 열고 힘내라고 외치는 분들을 보며 말로 표현할 수

    중앙일보

    2018.09.18 15:04

  • "노숙자 셸터 들어서면 실보다 득 많을 것"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인 샘 신(사진) 목사는 전직 경찰이다. 샌타애나 경찰국에서 14년간 근무하며 여러 범죄현장을 누볐다. 목사가 된 뒤 노숙자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신 목사는

    미주중앙

    2018.09.15 02:19

  • UC, 공립대 최우수 대학 탑10 거의 싹쓸이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매년 선정하는 미국내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공립대 부문 1위에 UCLA가 선정됐다. 또한 2위 UC버클리에 이어 UC샌타바버러가 노스캐롤라이나대와 공동 5

    미주중앙

    2018.09.11 01:46

  • '한류 의존형' 한국어 교육 한계 왔다

    미국에서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본지는 한국어 교사의 수급 문제를 2회(5·6일자)에 걸쳐 집중 보도했다.  표면의 현상을 보면 가주 교육부는 이중언어

    미주중앙

    2018.09.08 02:05

  • [알쓸신세] 군인 보면 앞다퉈 "밥값 내겠다"···제복 존중하는 美

    [알쓸신세] 군인 보면 앞다퉈 "밥값 내겠다"···제복 존중하는 美

    미국에서 최근 50년 전쯤 세상을 떠난 의원의 이름이 연일 언론을 장식했습니다. 리처드 러셀 전 민주당 상원의원입니다. 상원에서 보낸 38년이란 세월 동안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

    중앙일보

    2018.09.07 01:00

  • "셸터 논란 계기로 우리의 시의원 뽑아야"

    한미연합회 전 사무국장 출신인 그레이스 유 변호사(사진)는 상반기 LA한인타운 임시 셸터 갈등을 "한인사회가 직면했던 진짜 어려움"이라고 평했다. 주민 합의없는 셸터에 반대해온 유

    미주중앙

    2018.09.06 02:52

  • 2020년 시의원 선거 공식 돌입

    2020년 LA시 선거 레이스가 막을 올렸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할 후보들은 오늘(4일)부터 LA시 선거관리국과 가주공정정치위원회(Fair Political Practices Co

    미주중앙

    2018.09.05 03:49

  • 배우 제니 강, 단편영화 ‘블랙코리아로 흑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제니 강, 단편영화 ‘블랙코리아로 흑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단편영화 ‘블랙코리아’로 흑인영화제서 여우주연상 받은 제니 강. [사진 영화제 홈페이지 캡처]   25분짜리 단편영화 ‘블랙코리아’(크리스틴 스완슨 감독)에서 한국인 어머니를 연

    중앙일보

    2018.08.31 10:06

  • 한인택시 노린 한인 강도 수배…라크레센터 고교 도착한 뒤

    승객으로 가장한 한인 남성이 한인 택시 운전사를 폭행하고 현금과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배중이다.27일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택시 운전사 이모씨는 지난 1일 오전 1

    미주중앙

    2018.08.29 05:13

  • LA한인타운 웨스턴길 "달라졌네"

     "올해도 대풍이요. 내년에도 풍년일세." LA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의 새 출발을 알리는 '웰컴 투 웨스턴' 커뮤니티 축제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HK마트 주차장에서 열렸다.

    미주중앙

    2018.08.28 03:06

  • "100년 지속될 청소년 교육공간 조성 협력"

     폐교된 윌셔사립초등학교(이하 윌셔사립초)는 한국 정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한국 정부는 윌셔사립초를 운영해온 남가주 한국학원의 한인 차세대 한국어 및 한국문화 등 뿌리교

    미주중앙

    2018.08.25 03:43

  • 윌셔사립초 결국 문닫아…운영난으로 설립 33년만

    남가주 한국학원이 33년 동안 운영한 윌셔사립초등학교가 등록생 부족으로 문을 닫는다. 남가주 한국학원 정희님 이사장은 "한인 2~3세 정체성 함양과 한국어 교육이라는 설립 취지를

    미주중앙

    2018.08.04 02:34

  • 노숙자 셸터, 타운 한복판서 외곽으로

    LA한인타운 주민이 석 달 동안 외친 '민주적 절차에 따른 노숙자 임시 셸터 조성' 목소리가 결실을 보게 됐다.   허브 웨슨 시의장(10지구)은 한인타운 주민 여론을 수렴해 24

    미주중앙

    2018.08.04 02:33

  • "가세티 시장 공개사과 안하면 소송"

     에릭 가세티 LA시장실의 한인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이 보좌관들의 이메일 내용에서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한인사회와 미국시민자유연맹(ACLU)이 가세티 시장을 비판하고 공개 사과를

    미주중앙

    2018.08.02 02:30

  • "일본의 위안부 만행 세계에 알렸다"

    28일 오전 11시, 글렌데일 중앙도서관(222 E Harvard St, Glendale) 앞 공원에 110여 명이 모였다. 미주 3·1여성동지회 회원들은 흰색 저고리에 검정치마를

    미주중앙

    2018.07.31 02:43

  •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 1만8000여 명 구제 추진

    미국에 입양되고도 법적 허점과 양부모의 부주의 등으로 미국 국적(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채 사는 한인 입양인 1만8000여명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25

    미주중앙

    2018.07.27 02:52

  • 아프리카 전통문화 전파에 자부심

    지난 22일 오전 9시30분 '에티오피아 크리스천 펠로십 교회(Ethiopian Christian Fellowship Church)' 주차장에 들어선 샤와키나 키노(41)는 옐로

    미주중앙

    2018.07.27 02:51

  • 가세티·류 한국행에 WCC 불만 제기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데이비드 류 시의원(4지구)이 이번주 서울을 방문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는 일정에 대해 윌셔커뮤니티연합(WCC)이 반대의사를 밝혔다. 이

    미주중앙

    2018.07.26 05:01

  • 한인들 대규모 시위가 숙원사업 살렸다

    LA한인사회의 대대적인 시위가 위력을 발한 것일까. 다 죽어가던 한인사회 숙원사업인 올림픽 게이트웨이와 마당 프로젝트가 기사회생했다.허브 웨슨 LA시의장 사무실측이 예산 지급 만료

    미주중앙

    2018.07.24 07:09

  • "방글라 구획안 2월에 이미 알았다" 데이비드 류 시의원 기자회견

     "한인언론을 비난한 게 아니다." "방글라데시 구획안 이슈는 2월에 처음 알았다."노숙자셸터 조례안 찬성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데이비드 류(4지구) LA시의원이 입을 열었다

    미주중앙

    2018.07.18 03:16

  • 시장·시의장에 다음달까지 답변 요구

    윌셔센터-코리아타운주민의회(WCKNC·이하 윌셔주민의회) 대의원회가 노숙자 셸터와 관련해 시정부에 보낼 공개 서한을 완성했다. 편지에는 한인사회가 요구한 내용이 거의 다 반영됐다는

    미주중앙

    2018.07.12 06:09

  • 한인도 외면하는 한인회, 패 갈려 싸우고 툭하면 소송전

    한인도 외면하는 한인회, 패 갈려 싸우고 툭하면 소송전

     ━  [더,오래] 주호석의 이민스토리(19)     캐나다 밴쿠버 한인회 주최로 열린 투자설명회. 한인회는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단체이다. [중앙포토]   이민사회에는 이런

    중앙일보

    2018.07.04 15:00

  • '셸터 저지운동' 영상으로 남긴다

    지난달 29일 LA시의회에서 데이비드 류 시의원(4지구)은 허브 웨슨 시의장(10지구)이 상정한 한인타운 임시 셸터 수정 조례 통과를 촉구했다.이날 류 시의원은 "한인타운에 잘못된

    미주중앙

    2018.07.04 02:01

  • '주민의회 제도 개정안' 타운홀 미팅 전격 연기

    오늘로 예정됐던 '주민의회 제도 개정안' 관련 타운홀 미팅이 하루 전에 전격 연기됐다.LA시 주민의회 커미셔너 측은 데이비드 류 4지구 LA시의원이 발의한 '주민의회 제도 개정안'

    미주중앙

    2018.07.04 02:00